전쟁기념관 찾은 휴가 장병

입력 2020. 10. 13   17:12
업데이트 2020. 10.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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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되고 있는 13일 휴가 중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육군1공병여단 정수빈 상병이 여동생과 함께 ‘참전 여군 메모리얼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1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전쟁기념관, 육사박물관, 국립서울현충원 등 군이 운영하는 공공 다중이용시설도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재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되고 있는 13일 휴가 중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육군1공병여단 정수빈 상병이 여동생과 함께 ‘참전 여군 메모리얼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1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전쟁기념관, 육사박물관, 국립서울현충원 등 군이 운영하는 공공 다중이용시설도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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