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창군서 미래까지 ‘한눈에’

입력 2020. 06. 23   17:14
업데이트 2020. 06. 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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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집 다큐멘터리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 25일 방영


6·25전쟁 70주년 특집 해군 다큐멘터리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의 한 장면.      해군 제공
6·25전쟁 70주년 특집 해군 다큐멘터리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의 한 장면. 해군 제공

해군의 창군과 주요 해상·상륙작전을 재조명하는 6·25전쟁 70주년 특집 해군 다큐멘터리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가 25일 전파를 탄다.

특집 다큐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는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손원일 제독을 중심으로 한 해군 창군사와 대한해협해전·통영상륙작전·장사상륙작전·인천상륙작전 등 6·25전쟁 당시 해군·해병대의 주요 전투작전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오늘날 해군·해병대의 주요 전력과 장병들을 소개하고,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해군 등 세계로 뻗어가는 해군의 미래 비전도 담았다.

특히 최태성 한국사 강사, 가수 솔지, 김범도 아나운서가 6·25전쟁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현장 체험에는 대한해협해전 당시 백두산함 참전용사인 해양소년단 최영섭 고문과 인천상륙작전 당시 팔미도 등대의 불을 밝혔던 고(故) 최규봉 KLO부대장의 아들 최천권 씨가 함께하며 생생한 해군의 역사를 전한다.

해군본부 최태복(대령) 공보정훈실장은 “이번 특집 다큐 방영은 6·25전쟁 당시 해군·해병대의 활약상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장병들의 안보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25전쟁 70주년 특집 해군 다큐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는 25일 낮 12시50분부터 60분간 MBC-TV를 통해 방영된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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