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어떤 도발도 일발필중 제압한다

입력 2020. 01. 16   18:45
업데이트 2020. 01.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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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8군단·8사단 사격훈련 현장


육군8군단이 16일 혹한기 훈련의 하나로 진행한 군단 포병 해상사격 훈련에서 K9 자주포가 표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육군8군단이 16일 혹한기 훈련의 하나로 진행한 군단 포병 해상사격 훈련에서 K9 자주포가 표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16일 다락대훈련장에서 혹한기 훈련의 하나로 진행된 전투사격 훈련에서 육군8사단 백호대대 소속 K1A2 전차들이 120㎜ 주포를 발사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16일 다락대훈련장에서 혹한기 훈련의 하나로 진행된 전투사격 훈련에서 육군8사단 백호대대 소속 K1A2 전차들이 120㎜ 주포를 발사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육군8군단의 군단 포병 해상사격 훈련에서 다연장 로켓 구룡이 고막을 찢을 듯한 폭음과 함께 로켓탄을 푸른 하늘로 쏘아 올리고 있다.  양동욱 기자
육군8군단의 군단 포병 해상사격 훈련에서 다연장 로켓 구룡이 고막을 찢을 듯한 폭음과 함께 로켓탄을 푸른 하늘로 쏘아 올리고 있다. 양동욱 기자

다락대훈련장에서 육군8사단 백호대대 소속 K1A2 전차 승무원들이 120㎜ 주포 사격을 마친 뒤 포를 수입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다락대훈련장에서 육군8사단 백호대대 소속 K1A2 전차 승무원들이 120㎜ 주포 사격을 마친 뒤 포를 수입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강원·경기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영하권의 추위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내한 능력과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동시에 배양하는 육군 각급 부대의 혹한기 훈련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16일 막강한 화력을 과시한 8군단과 8사단의 사격훈련 현장을 찾았다.


양동욱 기자 < binoo >
조종원 기자 < alfflx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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