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TV
극한직업 (232회)
이번 인권 고민은 동기 사랑에 관한 사연이 도착했다. 부조리를 저지른 동기 편을 들었다는 이유로 처벌 대상이 된 장병, 과연 인권침해일까? ‘비밀 행군 상담소’ 코너에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한편, ‘사서함 0612’에는 전역을 앞둔 병장의 편지가 도착했다. 형의 제대를 애타게 기다리는 7살 막냇동생의 귀여운 영상편지도 공개된다.
국방FM
국방광장 <오전 7시>
월요일 코너 ‘창군 비화’에서는 국방TV 김선덕 피디가 출연해 박병권, 이치업, 오덕준 등이 의기투합해 중대원을 모병했던 과정과 국군 사상 최초의 군법회의가 열렸던 불미스러운 ‘5연대 총기 사망 사건’ 등 다사다난했던 국방경비대 제5연대의 창군 과정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미엽의 랄라 라디오 <오전 11시>
알쏭달쏭한 멜로디, 믿을 건 오직 장병들의 허밍뿐! ‘월요일엔 허밍 퀴즈’에서 장병들의 콧노래도 듣고 맛있는 간식도 받는 시간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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