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TV 국방FM 하이라이트

입력 2019. 12. 06   16:48
업데이트 2019. 12. 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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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232회)

약용 버섯 채취 <오전 11시>

약으로 사용되는 귀한 버섯이 있다. 버섯의 왕으로 불리는 상황버섯부터 차가버섯, 말굽버섯, 잔나비걸상버섯까지. 이름도 낯선 여러 버섯이 약용으로 애용되고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면역력 상승, 성인병 예방 등의 효능을 인정받기도 한 각종 약용버섯. 귀한 만큼 채취 과정은 험난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찾아 깊은 산속은 물론 발 디딜 틈 없는 절벽과 20m 나무 위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연이 내주는 선물, 약용버섯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를 카메라에 담았다.

리얼병영 톡! 행군기 (232회)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오후 5시>


이번 인권 고민은 동기 사랑에 관한 사연이 도착했다. 부조리를 저지른 동기 편을 들었다는 이유로 처벌 대상이 된 장병, 과연 인권침해일까? ‘비밀 행군 상담소’ 코너에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한편, ‘사서함 0612’에는 전역을 앞둔 병장의 편지가 도착했다. 형의 제대를 애타게 기다리는 7살 막냇동생의 귀여운 영상편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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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광장 <오전 7시>

월요일 코너 ‘창군 비화’에서는 국방TV 김선덕 피디가 출연해 박병권, 이치업, 오덕준 등이 의기투합해 중대원을 모병했던 과정과 국군 사상 최초의 군법회의가 열렸던 불미스러운 ‘5연대 총기 사망 사건’ 등 다사다난했던 국방경비대 제5연대의 창군 과정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미엽의 랄라 라디오 <오전 11시>


알쏭달쏭한 멜로디, 믿을 건 오직 장병들의 허밍뿐! ‘월요일엔 허밍 퀴즈’에서 장병들의 콧노래도 듣고 맛있는 간식도 받는 시간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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