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엠블럼이 제71주년 기념식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됐다.
올해 엠블럼은 육군·해군·공군의 대표적인 무기체계와 상징색을 적용해 합동성이 강화된 국군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다. 글자도 곧고 예리하게 각진 서체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스마트한 디자인에 군력(軍力)의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종래 국군의 날 엠블럼은 국방부 마크를 바탕으로 육군·해군·공군의 상징색을 적용해 합동성이 강화된 국군의 위상을 표현하면서 숫자만 교체해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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