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비, 반크 박기태 단장 초청강연
공군16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9일 기지 내 강당에서 장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관·안보관 확립 및 영토 수호를 위한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박기태(사진) 단장이 초청돼 강단에 올랐다. 반크는 대한민국을 세계에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 1999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박 단장은 ‘독도를 가슴에,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단체 설립 이후 약 20년간 이어온 한국 홍보활동에 관해 소개했다. 또 한국의 문화를 바르게 알리기 위한 내용이 담긴 한국지도와 세계지도를 나눠주며 장병들의 자발적인 나라사랑 정신을 유도했다. 박 단장은 “국민의 관심이 한국과 독도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릴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고, 국민 모두 하나가 되어 각자가 역할을 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김지민 상병은 “이번 강연이 우리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군인으로서 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한민국 수호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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