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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워리어

기사입력 2018. 12. 04   08:04 입력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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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최정예 전사 상징




300워리어는 육군이 매년 선정하는 ‘최정예 300 전투원’을 의미한다. 상징 개인 4개 분야 81명, 팀 15개 분야 219명이 선발된다. 각 분야의 ‘최강·최고 실력자’임을 뜻한다. 2018년 11월 처음으로 수여되었다.  


‘300 워리어’라는 명칭은 영화 ‘300’의 배경인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30만 페르시아군에 맞서 싸운 스파르타의 300명의 전투 사례, 임진왜란 당시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이끄는 2만여 왜군을 맞아 결사 항전했던 조선의 300명의 군사의 사례에서 따왔다. 


‘300’이란 숫자가 전장에서 선봉대·결사대·호위부대 등으로 편성돼 불굴의 감투정신을 발휘했던 최고의 정예 전투원의 의미로 많이 쓰였다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그들에게 주어지는 베레(beret)의 황금색은 해당 분야의 최고 실력자임을 상징하는 차원에서 선택됐다. ‘기념 및 소장용’으로 활용되며 병영 내에서 실제로 착용하는 용도는 아니다.  



또 휘장은 무적의 전투력을 의미하는 고구려 ‘개마무사’의 투구와 갑옷을 형상화한 이미지가 적용됐다. 천으로 만들어진(포제) 휘장은 전투복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휘장은정복 및 근무복에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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