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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사단 마크 & 엠블럼

기사입력 2018. 12. 03   10:01 입력 2018. 12. 03   10: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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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안은 불무리



1953년 6월 18일 창설돼 2018년 11월 30일 해체, 육군 8사단에 통합된 육군26사단의 마크이다. 


붉은 원은 '해 같이 뜨거운 열정'을 

노랑 원은 '달 같이 따뜻한 마음'을 뜻한다. 




 사단이 창설 59주년을 맞은 2012년 6월 18일 제정한 엠블럼이다.

중앙의 두 원은 사단의 마크인 해와 달을 상징하며

산과 바위는 사단 뒤에 위치한 불곡산과 거 북바위를 형상화하고 있다.

불곡산을 오르고 있는 거북이의 끈기처럼 '불무리 혼'을 영원히 계승하자는 뜻을 담았다. 

바탕의 큰 원은 사단 전 장병이 일치단결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하자는 의미. 


선진병영탑


■ 육군26사단 선진병영탑

    ‘뜨겁고 따뜻한 병영’ 염원담아 


사단 위병소를 지나 본청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선진병영탑’이다.  


2005년 국군의 날 대통령 부대 표창 수상을 기념해 만든 탑이다. 또 사단이 추진한 그린존(Green Zone)으로 표현되는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기념하고 이를 더욱더 다져 나가겠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4m여 높이의 대리석으로 건축된 선진병영탑은 네 개의 기둥이 옹위한 가운데 해같이 뜨거운 열정과 달같이 따뜻한 마음을 뜻하는 빨갛고 노란 두 개의 동그란 구슬 모양이 탑에 올려져 있는 형상을 이루고 있다. 


앞면에는 공격이라는 부대 구호를, 그 아래는 선진 병영 구축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그린존으로 선진 병영 달성을 열망하는 명문 불무리부대 전 장병의 염원을 모아 이 영광의 탑을 세운다는 취지가 적혀 있다. 


또 탑 주변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밤낮으로 선진 병영을 구현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부대의 노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역사 


육군26사단 - 불무리부대는 


1953년 6월 18일 육본명령 202호에 따라 충남 논산에서 창설되었다. 

강원 화천·양구, 경기 연천을 거쳐 1964년 3월 13일 경기도 양주로 주둔지를 옮겼으며 1994년 10월 1일 기계화사단으로 개편했다. 


부대는 10여회의 대침투·국지도발작전에 참가했다. 특히 총 26명의 무장간첩을 사살하는 빛나는 전공을 세워 대침투작전 최우수부대라는 명예를 지니고 있는 것이 부대의 큰 자랑이기도 하다.


2018년 11월 30일 이뤄진 부대의 해체 및 통합은 국가적인 병력자원 감소에 따른 국방개혁의 추동력을 마련하고 개혁의 속도를 내기 위해 시행한 첫번째 부대 개편이었다.


부대는 65년 동안 맡은 임무를 완수하며 대통령부대표창을 7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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