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투비행단은 지난 6일 부대원의 ‘전투체력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통해 건전한 병영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병사 체력단련장’을 개장했다. 부대는 병사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이번 ‘병사 체력단련장’을 추진하게 됐다.
체력단련장은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건물을 활용, 9000만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시설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작업 등 리모델링을 통해 완공했다.
특히 부대는 병사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생활관과 복지센터와 인접한 곳에 체력단련장을 마련했다. 총 면적 242㎡의 넓은 공간에 러닝머신, 턱걸이기구, 덤벨 및 바벨 등 13종의 운동기구가 구비된 체력단련장은 벌써부터 병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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