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돼 돌아와 ‘기쁨 두 배’
공군8전비, ‘재테크 왕’ 6명 선발·포상
공군8전비 재테크 왕에 선정된 장병들이 상장과 통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
| 공군8전비 재테크 왕에 선정된 장병들이 상장과 통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
|
권오철 병장을 비롯한 장병 6명이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 ‘재테크 왕’의 영예를 안았다. 8전비 재정처는 지난 1일 부대 대회실에서 목돈 저축 유공자를 선정·포상하는 ‘2018 명성 재테크 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8전비는 장병들의 건전한 금융 마인드를 형성하고,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 재테크 왕 선발대회를 추진했다. 이어 더 많은 장병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금융·경제 교육, 맞춤형 금융상품 안내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명성 재테크 왕은 저축 기간·금액, 저축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나눔 봉사활동 참가 등 다방면에 걸쳐 심사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지방호전대에 근무하는 권오철 병장을 포함한 6명의 장병이 재테크 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어 비행단장 상장과 포상휴가를 받았다. 이들은 매달 봉급 중 60% 이상을 저축할 뿐만 아니라 예·적금, 투자·보험 등의 금융자산 운용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권 병장은 “작은 목표에서 출발한 저축이 목돈이 된 것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며 “대회는 잘못된 소비습관을 고치고, 올바른 자산관리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