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떨치고 전역 후 취업 버팀목 될 수 있게

입력 2018. 10. 18   18:36
업데이트 2018. 10. 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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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전역 예정 장병 취·창업 기업가 정신 교육


손재율 강사가 18일 공군16전투비행단에서 전역 전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백승열 상사
손재율 강사가 18일 공군16전투비행단에서 전역 전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백승열 상사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18일 청년 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창업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했다. 전역을 2개월 앞둔 병사 82명을 대상으로 열린 교육은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멘토링센터의 손재율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손 강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교육에서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기업가 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병들은 산업혁명에 발맞춰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과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계발에 힘쓰고,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해야 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이 시간을 전역 후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교육에 참석한 항공기정비대대 양인모 병장은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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