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6전투비행단] 장애우와 소중한 힐링 타임

입력 2018. 06. 13   11:24
업데이트 2018. 06.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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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동아리, 안동 복지시설 위문공연




공군16전투비행단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전비 통기타·밴드 동아리 장병 8명은 지난 11일 경북 안동시 장애인복지시설 ‘안동 애명 복지촌’을 방문해 소규모 위문공연을 했다. 공연에서 밴드 동아리 장병들은 친숙한 대중가요를 직접 편곡한 2곡을 연주했고, 통기타 동아리 장병들은 대중가요 2곡을 반주에 맞춰 불렀다. 특히 김민석 상병은 자신의 자작곡을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장병들은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개인 휴식시간을 쪼개 공연준비를 했다고 16전비는 전했다. 공연을 준비한 김민석 상병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군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기대 이상으로 반겨주시고 즐거워해 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과 만족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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