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복지시설 가는 軍

입력 2018. 06. 07   17:08
업데이트 2018. 06. 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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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 대표하사단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7일 대표하사단이 주말마다 정례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대민 봉사활동을 펼치며 초급간부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6전비 대표하사단은 주임원사단과 함께 장애우 시설인 예천 극락마을과 사랑마을, 노인요양시설인 예천 노인전문요양병원과 연꽃마을, 아동복지시설 문경신망애육원, 안동 유기견 보호센터 등을 찾아가 시설 청소, 행사 지원, 농작물 수확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6전비 대표하사단은 초급 부사관들의 군 생활 조기 적응, 리더십·군인정신의 함양, 공군 핵심가치 헌신 실천 등을 위해 2015년부터 주말과 휴일을 활용한 대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6전비를 대표하는 대표하사 최연우(부사후 220기) 하사는 “처음에는 주말과 휴일에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나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만큼 보람도 기쁨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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