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비 간부대상 경제교육

입력 2018. 04. 25   17:30
업데이트 2018. 04.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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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초빙, 금융사기 예방·금융상담 지원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과 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이 25일 초급간부들의 올바른 경제생활을 돕기 위한 전문가 초빙교육을 열었다.

16전비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자문역 한경수 강사를 초빙해 초급간부 대상 금융사기 예방 경제교육과 금융상담을 지원했다.

초급간부들은 강사로부터 군 내외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신종 금융사기 수법, 피해 예방법 등을 소개받고, 맞춤형 금융상담을 지원하는 ‘사랑방 버스’에서 자산관리법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얻었다.

15비 재정처도 이날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관계자를 초청해 초급간부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재무설계 교육을 했다.

이날 강사는 장병들에게 무조건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차별적인 전략을 가지고 자산관리를 해야 함을 강조하고, 실제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을 추진한 16전비 박병일(소령) 재정처장은 “사회 초년생인 초급간부와 나이 어린 병사들은 경제금융에 대한 인식이 대체로 미비한 편”이라며 “이들이 건전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융경제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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