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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교육훈련체계와 선진화된 국방력을 벤치마킹하려는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의 파견 요청에 따라 2011년 1월 11일 최초 파병됐다. 아부다비주에 주둔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장병들이 8개월 주기로 교체, 파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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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부대는 UAE군 특수전부대 교육훈련 지원 및 연합훈련·연습 실시, 그리고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고온·건조한 사막훈련과 UAE군의 첨단 시설·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중동지역 연합특수작전 능력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고공·야간강하 훈련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6~7년 걸리는 훈련량을 6개월 만에 실시할 수 있다. UAE군의 첨단 시설·장비를 무상으로 이용, 예산절감 효과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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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부대 파병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UAE는 양국군 연합훈련 37회를 비롯해 각 군 교육과정에 UAE군 수탁교육(33명) 및 한국군 위탁교육(21명)을 실시했다. 또한 UAE군과 그 가족 환자 연 372명(월 평균 31명)을 국내 민간병원에서 진료토록 의료협력을 추진했다. 특히 아크부대가 파병된 이후 한국과 UAE간 국방교류협력이 확대됨은 물론 방산 수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익 증진 효과(아래 표 참조)가 나타나고 있다. ![]()
중동지역에는 2만 5000여 명의 우리 국민이 거주하고 있다. 앞으로 UAE 등 중동지역에서 거주할 우리 국민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최근 시리아, 예멘 사태 등 급변하는 중동지역 정세를 고려할 때 UAE 파견 아크부대 장병들의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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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군은 “아크부대가 형제이자 선물과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UAE정부도 지금까지 성과에 대해 극찬함은 물론 UAE군의 발전을 위해 아크부대 파견을 지속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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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호 기자 / 사진 = 아크부대 제공 / 그래픽 =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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