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특수임무비행단] 33년 비행 무사고 ‘하늘에 쌓은’ 금자탑

입력 2015. 07. 19   14:23
업데이트 2015. 07. 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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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255대대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255특수작전비행대대(이하 255대대)는 지난 16일 33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무사고 비행의 주인공인 비행단 장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55대대는 참모총장 부대표창을, 김선태 소령 등 2명은 참모총장 개인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최근영(소장) 공중기동정찰사령관이 참석해 대기록을 달성한 장병들을 격려했다.

 부대는 1982년 6월 2일부터 무사고 비행을 이어왔다. 무사고 비행시간은 약 8만 시간이며,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 1100바퀴에 해당하는 4400만㎞다. 필리핀·이라크 등 해외지역에서 부대가 수행해온 구호 및 평화유지활동을 포함한 기록이다.

 남기섭(중령) 255대대장은 “이번 무사고 기록은 부대 전 장병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예방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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