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전비] ‘어린 생명에 새 희망 선물을’...헌혈증서 전달

입력 2015. 05. 18   17:16
업데이트 2015. 05.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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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16전투비행단 헌병대대는 최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증서 전달식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 헌병대대 장병들은 총 712장의 헌혈증서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16전비 헌병대대장 이갑진 소령은 “기부한 헌혈증서에 담긴 장병들의 따뜻한 사랑이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헌혈 유공장 금장을 받은 바 있는 헌병대대 유태영 중사는 지금까지 모두 80차례나 헌혈을 하며 주위에 헌혈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유 중사는 “헌혈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그것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16전비는 지난해까지 연 2회 실시하던 헌혈운동을 4회로 늘렸으며 5월 현재까지 920여 명의 장병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복 기자 < yhs920@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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