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투비행단] “훌륭한 군인 아버지·남편 되겠습니다”

입력 2015. 05. 11   17:33
업데이트 2015. 05. 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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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 간부 대상 ‘아버지 학교’ 열어



 

 

 “나는 아버지다.”

 지난 7일 공군16전투비행단에는 진정한 아버지를 다짐하는 힘찬 목소리가 울렸다. 비행단 간부들을 대상으로 ‘아버지 학교’ 프로그램이 열린 것.

 이번 아버지학교는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으며, 비행단 간부 약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유·아동기, 청소년기 자녀를 가진 아버지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자녀 연령대별로 교육 대상을 나눠 실습과 역할극을 진행하는 등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이 외에도 16전비는 군인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케이크 만들기, 포도 따기, 별보기 체험 등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군 가족 문화버스를 지원하고 문화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군인 가족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16전비 인사행정처장 고대건 중령은 “전·후방 각지를 돌며 임무를 수행하는 군 간부들이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행단 간부들이 존경과 사랑을 받는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복 기자 < yhs920@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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