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 특수전사령관, 흑표부대 찾아가 격려
“구출작전의 정석을 보였으며 남수단임무단(UNMISS)의 성공적인 작전사례가 될 것이다.”(유엔 UNMISS 선임 연락장교 마이크 채드윅 호주군 대령)
지난해 11월 29일 새벽, 한빛부대 특전사는 NGO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실에 AK소총으로 무장한 강도 6명을 피해 없이 제압하고 재외국민을 안전하게 구출해 낸 바 있다.
본연의 임무는 물론 재외국민 구출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특전사는 대한민국 국군의 우수성과 명예를 세계에 알렸다.
이러한 특전사 장병들을 치하하기 위해 전인범 특수전사령관은 최근 구출팀의 원 소속 부대인 흑표부대를 찾아가 이들에 대한 격려행사를 가졌다.
파병 위로 휴가를 다녀온 복귀 장병과 그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환영행사는 표창수여식, 카퍼레이드, 영상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무장강도를 소탕한 장병이 파병경험담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전 특수전사령관은 “여러분은 우리 특전사가 왜 최강이라 불리는 지 대외에 증명한 그야말로 영웅들이며, 최고의 전사”라며 “앞으로도 큰 활약을 펼치는 특전사 장병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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