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8전비 ‘영등포 장애인 부모회’ 초청 행사
전투기 탑승 등 다채
공군8전투비행단은 지난 6~7일 1박 2일 일정으로 장애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8전비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 캠프’를 계획하고 있던 ‘사단법인 함께하는 영등포 장애인 부모회’를 비행단으로 초청해 진행됐다.
부모회 회원 11세대가 6일 오후 8전비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블랙이글 홍보관 견학, 8전비 전투기 지상 탑승체험, 가족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꾸며졌다.
또 8전비 예하 강원도 영월군 상동에 마련된 통나무집 숙소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부모회가 준비한 ‘힐링 타임’ 프로그램을 진행, 장애우와 가족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딸과 함께 이번 캠프에 참여한 채민정 부모회 총무는 “잠시 도시를 떠나 가을 소풍을 가는 기분으로 아이들과 함께 블랙이글 홍보관을 견학하고 공군 전투기도 직접 타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견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부대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석호(중령) 인사처장은 “장애우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부대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공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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