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아픔 잊지 말고 역사적 교훈 삼자

입력 2013. 01. 21   20:28
업데이트 2013. 01. 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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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1ㆍ21 훈련’ 화보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21일 1·21사태 45주년을 맞아 수도 서울 절대 사수 의지 구현과 즉응작전태세 확립을 위해 ‘리멤버(Remember) 1·21’ 훈련을 펼쳤다. 궂은 겨울비도 수도방위 의지를 막지 못했던 그 생생한 훈련 현장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살펴본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21일 새벽 서울 세검정 일대에서 북한군의 예상 가능한 각종 도발상황을 상정한 ‘리멤버 1ㆍ21훈련’을 벌이고 있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요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경찰특공대 대테러훈련장에서 테러범이 숨어 있는 건물 안 진입을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경찰특공대 대테러훈련장에서 열린 ‘리멤버 1·21’ 야외기동훈련에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요원들이 테러범을 둘러메고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21일 새벽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경비단 소속 장병이 매서운 눈빛으로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경비단 소속 장병들이 21일 새벽 3시쯤 세검정 일대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적을 제압하기 위해 피아트 장갑차(CM-6614)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정의훈 기자 · 서능원 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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