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1전비 ‘2011 안전 최우수 부대’로 뽑혀 102대대도 참모총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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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2011년도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2011년도 안전 최우수 비행단 |
공군11전투비행단이 7일 열린 2011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안전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다.
또 비행단 예하의 102전투비행대대도 안전 최우수 비행대대로 뽑혀 참모총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공군은 매년 각급 부대를 대상으로 비행안전, 지상안전, 안전업무 수행능력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안전우수부대를 선발하고 있다. F-15K를 운용하는 11전비는 비행안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2006년 6월부터 이어 온 비행단 6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수립해 지난 1월 국방부장관으로부터 부대표창을 받는 등 비행 안전 우수부대의 전통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시상식에서 “비행 안전은 전우의 생명과 직결됨은 물론 대국민 신뢰의 척도가 되는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대원 모두는 세심한 정성과 관심으로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대비해 무위의 전력 손실을 방지하고 비행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공군 전체로 확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8전투비행단, 39전술정찰비행대, 17전투비행단 153전투비행대대, 5전술공수비행단 251전술공수비행대대, 1전투비행단 203비행교육대대가 안전 우수부대로 선정돼 각각 사령관 표창을, 11전비 이광민 소령과 이정만 원사, 김석권 상사 등 3명은 참모총장 개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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