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공참총장 시상…김신곤 중령 등 3명 개인상 영예
공군20전투비행단이 8일 오전 2006년 공군 최우수 안전부대로 참모총장상을 받았다.
김성일(59)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전비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2005년 안전 우수부대에 이어 명실상부 최고의 안전부대로 자리 매김 했다.
야전정비대대장 김신곤(41·공사37기) 중령과 120전투비행대대 이학기(35·공사44기) 소령, 대공방어대 김동현(31·공사48기) 대위는 참모총장 개인 표창 영예를 안았다.
3훈련비행단과 6탐색구조비행전대는 안전 우수부대로 작전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김총장은 “비행단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대원이 똘똘 뭉쳐 최고의 전비태세를 유지하면서 창의적이고 총화적 안전관리로 성공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20전비 감찰실장 노승환(45·공사34기) 중령은 “안전은 무형의 전력 증강을 의미하며 체계적인 비행 안전관리와 교육으로 최우수 안전부대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종사와 정비·무장사 등 전후방 요원들이 모두 참석, 수상자 소감 발표와 공군 군악대 축가, 인지중학교 가야금 공연, 수상자 가족 격려 등 비행 완벽 지원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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