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6개월 1200만km 완전 무결점
공군17전투비행단 152비행대대는 지난 2일 무사고 2만 시간 비행을 수립했다.
대대는 2001년부터 5년 6개월 동안 지구를 300여 바퀴 돈 거리와 맞먹는 1200만㎞ 비행을 단 한 번의 크고 작은 사고 없이 ‘완전 무결점’으로 완수했다.
특히 최신예 F-15K가 전력화되고 있는 시점에 1970년대 들어온 F-4E(팬텀)로 최정예 조종사와 정비사들은 완벽한 안전비행으로 공중 전력을 극대화했다.
비행단장 성일환(52·공사26기) 준장은 “2만 시간 무사고는 조종사를 비롯, 정비사·전 부대원이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 땀의 결실”이라며 “끊임없는 현장 혁신을 통해 축적된 안전비행과 최상의 전투력을 견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전부대원이 하나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대대는 1993·95·98·99·2000년 보라매 공중 사격대회에서 종합 최우수 대대로 대통령상을 5회나 수상한 명실공히 최고의 공중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