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비·39전대 안전 우수 부대 영광 차지
공군19전투비행단이 2005년 공군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최우수 부대 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
김성일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19전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전투비행단·39전술정찰비행전대가 안전 우수부대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19전비 159비행대대가 최우수 안전대대 표창을, 20전비 123비행대대·15혼비 237비행대대가 안전 우수 대대로 작전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73기상전대 이원희 상사, 18전비 최승복 대위, 11전비 이석수 소령, 16전비 박주철 소령 등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19전투비행단은 F-16 5만 시간 무사고 달성을 비롯해 주기검사 1000대 출고 기록을 수립하면서 4년 연속 탑건을 배출하는 최정예 전투비행단이다. 159대대장 변철구(42·공사34기) 중령은 “1997년 KF-16기종으로 전환 후 2004년 5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기까지 조종사·정비사 등 전후방 요원들이 체계적인 비행 안전 관리와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천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총장은 “19전비가 최우수 안전 부대로 선정된 데에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전 부대원이 똘똘 뭉쳐 최고의 전비 태세와 안전관리로 완벽한 실전적 임무를 수행한 결과”라고 격려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완벽한 비행 안전을 밤낮으로 지원한 정비사·무장사와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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