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8전비 안전 최우수 부대표창 수상

입력 2004. 02. 26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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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8전투비행단이 안전 최우수부대로 선정됐다.
공군18전투비행단은 24일 이한호(李漢鎬)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 내에서 열린 2003년도 공군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안전 최우수부대로 선정돼 부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전투비행단은 지난해 비행 무사고는 물론 비행단 수송대대가 차량 무사고 2000㎞의 경이로운 지상안전 기록을 달성했다.
또 ‘루사’ ‘매미’ 등 연이은 태풍 피해와 바닷바람으로 인한 잦은 악기상 등을 극복하면서 군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대민 수해 복구지원 등을 하면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부대 관계자는 “한국 공군 최초의 단독작전으로 얻은 ‘빨간 머플러(일명 마후라)의 고향’으로 공중 및 지상안전 최우수부대의 명예로운 전통을 앞으로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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