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

입력 2001. 02. 10   00:00
업데이트 2013. 01. 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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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8비 205대대


공군18전투비행단 205전투비행대대가 지난 5일 `9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 기념식을 갖고 안전비행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부대의 9만시간 무사고 기록은 지난 77년 대대 창설이후 23년 4개월만에 이룩한 것으로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6000만㎞에 해당된다.

특히 F-5 전투기 운영대대로 창설된 이후 단일기종 최초 기록이어서 더욱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부대는 그동안 공군최고의 정예 비행대대 건설을 위해 전 조종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지난 95년에는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종합 최우수대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명예와 전통에 빛나는 전투비행대대다.

이번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위해 부대는 전 조종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또 비행연구활동을 바탕으로 비행계획 단계에서부터 작전업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한치의 오차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전투기를 최단시간 내에 작전에 투입하기 위해 보이지 않게 노력하는 정비사와 무장사들의 땀의 결실로 일궈낸 쾌거다.

비행대대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더 훌륭한 기록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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