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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 중어뢰



SUT(Surface and Underwater Target) heavyweight torpedo



SUT(Surface and Underwater Target) 어뢰는 독일 AEG사(社)에서 자국용이 아닌 수출용으로 개발한 직경 533mm의 중어뢰이다.


수상함과 잠수함 등 목표물에 대해 발사 후 선유도(wire-guided) 방식으로 항주, 공격한다. SUT에는 3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최초 개발된 ‘Mod 0’는 인도네시아와 그리스에 수출되었으며 Mod1은 구매국가인 인도와 칠레의 해역에 적합하게 개량한 것이다. Mod2는 한층 향상된 버전으로서 항주하는 동안 자체적으로 획득한 음향신호 데이터를 발사 모함으로 전송시킨 후 모함에서 수정된 공격정보를 수신해 목표물에 대한 타격 정확도를 높였다.



해군의 장보고급 이천함(SS-062)은 1999년 3월 25일 괌 인근에서 있었던 서태평양훈련(Tandem Thrust)에서 SUT어뢰를 발사, 미 해군의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OKLAHOMA CITY 1만2000톤급)를 격침시켰다.


■ 제원 및 성능

길이 : 6,150mm (유도선 케이스 포함 6,620mm) 

직경 : 533mm 

무게 : 1,414kg 

탄두 : 260kg 

운용수심 : 2~ 600m(+) 

최대 속도 : 35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