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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21 발연체계



K221 Visual-Infrared Obscurant Generator System


발연기는 장갑차 또는 차량에 설치하여 넓은 지역을 신속히 차장함으로써 도하작전과 같은 우군의 대규모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최초의 연막 발생시 적에게 쉽게 노출되는 단점이 있으나, 먼저 전차 연막탄 발사기나 야포 및 박격포용 연막탄을 사용하여 보완 할 수 있다. 전차는 양호한 방호력과 야지 기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하게 진지를 점령하여 장시간 광범위한 영역을 신속하게 연막차장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K221발연체계는 가시광선 및 적외선을 함께 차폐시켜 적의 육안 및 적외선관측장비로부터 아군의 기동부대를 보호할 수 있는 장비이다. 연막제로는 액체 파라핀(liquid parafin), 차폐제로는 분말 흑연(graphite) 등을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용된다. 연막 발생을 위한 가스터빈엔진 등을 탑재하고 있다. 30~90분간 정지 및 기동간 차장할 수 있으며 2007년부터 야전부대에 보급돼 3명이 운용한다.


2016년 한미 연합 도하훈련에서 리본부교를 건너고 있는 K221 발연장갑차. 국방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