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나는 여군 근무 여건 보장 등 환경 개선 서둘러야
여군 장교 7.4%·부사관 4.5%…15% 미만 시 소수집단 형성 어려워 상징적 의미만 있는 명목 집단, 기회·권력·인권 측면서 불리한 위치 인권침해 발생했을 때 적절한 보호시스템 작동하는 것 가장 중요해 국방부가 국방개혁 2.0의 개혁과제 중 하나로 ‘여군 비중 확대 및 근무여건 보장’을 제시하면서 여군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여군 장교·부사관 수가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장교의...
2019.01.0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