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방호하고 피해 복구하다
2023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해군이 결전태세 강화를 위해 쾌속 항진하고 있다. 해군은 20일 부산, 평택, 제주 등에서 다양한 훈련을 실시했다. 각 부대는 항만을 방호하고, 피해를 복구하면서 임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 글=맹수열 기자/사진=부대 제공 5기뢰/상륙전단, 전시 항만피해복구 훈련 미 해군 장병과 노하우 공유 연합기동건설 수행 능력 향상해군5기뢰/상륙전단 예하 59기동건설전대 2기동...
2023.03.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