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이름과 어울리게…목판화 전시에 진심
인사동 초입 건물 4층에 위치1993년 우리나라 첫 대안공간으로 시작 목판화에 정통한 평론가 김진하 대표 다양한 목판화 전시로 작품 매력 알려 지난해 나무화랑에서 열린 ‘신학철-포토콜라주-한국현대사’전의 모습.나무화랑 전경.나무화랑은 인사동 초입의 건물 4층에 있다. 1층에는 블랙디아, 2층에는 방미자한복, 3층은 바이올렛갤러리 그리고 4층이 나무화랑이다. 이 건물의 오른쪽에 바로 붙은 노화랑은 단독건물...
2022.12.2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