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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로부터 시작된 근대음악 발전사 조명

노성수

입력 2026. 08. 31   15:41
업데이트 2026. 09. 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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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군가기념사업회 세미나


한국광복군 탄생 86주년을 맞아 우리 군가의 미래를 논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대한민국군가기념사업회(이사장 정덕기)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제3회 대한민국 군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국가보훈부·서울안보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군가로부터 시작한 우리 근대음악의 출발과 발전 과정을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식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첫 주제 발표에서는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애국창가의 탄생과 의의’를 설명한다. 이어 군가기념사업회 정성엽 박사가 ‘광복군가의 탄생과 음악사적 의의’를, 반혜성 단국대 교수가 ‘광복군가의 탄생과 음악적 의의’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은 김판규(예비역 해군중장)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최영훈 전 공군역사기록단장, 권혁철 한겨례신문 국방전문기자, 윤동일 육군사관학교 교수, 장정윤 이화여대 교수가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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