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수전전단, 신한은행 공동
장병 맞춤형 금융·경제 특별교육
해군특수전전단(특전단) 간부와 군무원들이 봉급 관리부터 절세, 연금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배우며 합리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웠다.
특전단은 11일 “부대 간부와 군무원을 대상으로 최근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장병 맞춤형 금융·경제 특별교육을 했다”며 “교육은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함양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왕산영 신한은행 마산금융센터 지점장은 △봉급 관리와 자산관리 △환율·거시경제 이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방법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연말정산 △ISA·연금 등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여·연금 등을 고려한 장기 재무계획 수립에 필요한 금융상품과 절세 방법을 설명들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금융 관련 정보를 확인하며 이해를 넓혔다.
박순식(준장) 전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대원들이 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재무계획을 세우길 바란다”며 “부대원들의 안정적인 군 생활을 지원할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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