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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K1E1 전차’ 강력한 화력·기동성 과시

입력 2026. 08. 07   14:55
업데이트 2026. 08. 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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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7. 육군1기갑여단 백호대대 이용남 소령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일곱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오는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부대 500만 원)·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수여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K1E1 전차 1개 소대가 다락대훈련장에서 일제히 기동하면서 전차포를 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거대한 궤도가 일으킨 모래폭풍 속에서도 승무원들은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장병의 엄호를 받으며 기동 중인 전차의 모습입니다. 작열하는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백호대대 장병들의 열정과 강인한 전차 전력이 만들어 낸 훈련현장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K1E1 전차는 기갑전력의 주축인 K1 전차를 현대화한 개량형 전차로, 기능이 향상된 사격통제장치와 전장관리체계로 더욱 정밀하고 신속하게 전투를 수행합니다. 첨단 무인체계와 드론이 발전하는 시대에도 전차는 강력한 화력과 기동성으로 전장을 지배하는 핵심 전력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K방산’의 위상을 떨치는 장비입니다.

백호대대는 대한민국 국군 최초 기갑여단의 결정적 작전부대로 ‘강인하고 용맹하게, 우리가 선봉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적과 싸워 반드시 이기는 공세적 필승의지를 바탕으로 전투전문가로서 전문성과 서로 끝까지 믿고 의지하는 끈끈한 전우애를 갖춘 게 우리 부대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첨단 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며 미래 전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갑전투원의 한 사람으로서 발전하는 지상군의 모습과 세계가 인정하는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확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무를 완수하며 ‘강한 육군, 믿음직한 국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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