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도자기 빚으며 스트레스 해소

임채무

입력 2026. 07. 29   16:57
업데이트 2026. 07. 29   17:05
0 댓글

공군8전비 ‘원데이 클래스’ 진행


도예 체험 원데이 클래스에 참가해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공군8전투비행단 장병들. 사진 제공=김민 하사
도예 체험 원데이 클래스에 참가해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공군8전투비행단 장병들. 사진 제공=김민 하사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29일 경기 안성시 소재 도예 공방에서 부대 장병·군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예 체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부대 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명성 공방 클래스’의 하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물레를 이용해 흙을 빚어 형태를 만들고 가마에 구워 도자기를 만들면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동료 간 추억을 쌓았다.

같은 생활관 동료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한 오택명 병장은 “물레를 돌려 흙을 빚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고 동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학습 기획 실무를 담당한 김겸(소위) 공보문화장교는 “흙을 빚어 아름다운 도자기를 완성했듯 이번 체험이 참가자들 마음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돼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8전비 공예 활동 체험 프로그램인 ‘명성 공방 클래스’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임채무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