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해군8전단 부산훈련대, 소아암 환아 센터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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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8전투훈련단 부산훈련대 장병들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국민의 군대’라는 칭찬을 받았다.
부산훈련대는 29일 부산 문현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찾아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훈련대는 지난해부터 ‘관찰관의 날’ 행사의 하나로 지역사회 상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혹서기를 맞아 센터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동보(준위) 2육상반장을 비롯한 부산훈련대 장병들은 센터 내부 천장 도색작업을 했다. 이어 시설 주변 제초작업과 보일러실 폐기물 정리를 했다.
박승운 원사는 “소아암 환자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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