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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화력·방호력 으뜸 ‘보병의 수호신’ K808 장갑차

배지열

입력 2026. 07. 24   16:39
업데이트 2026. 07.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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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③ 육군수도방위사령부 허재현 대위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세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설명과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오는 31일까지 사진 2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 원·부대 500만 원)·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 원·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수여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5월 중대 독단훈련 간 촬영한 사진으로, K808 차륜형 장갑차가 훈련상황 중 점령한 시가지 훈련장을 기동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올해 진행한 혹한기 훈련 간 실시한 소부대 전투기술 중 한 장병이 장갑차 바퀴에 군용차량용 체인을 설치하는 상황을 가까이에서 촬영했습니다.

K808 차륜형 장갑차는 야지와 시가지 기동에 적합한 무기체계로, 보병들에게 화력과 방호력을 제공하는 우수한 장갑차입니다. 특히 바퀴 부분이 타이어로 돼 있어 궤도 차량과 비교했을 때 소음이 훨씬 덜 발생합니다. 그 덕분에 병력이 은밀하게 기동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제 역할을 다합니다. 차량 뒤편 보병실의 탑승감 또한 기존 장갑차에 비해 훨씬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수호신부대 장갑중대는 전차중대를 모체로 그동안 많은 부대 변화를 거쳐 지금의 형태에 이르렀습니다. 수호신부대의 기동력과 방호력·화력을 지원하는 부대로서, 중대임에도 불구하고 대대급 못지않은 물량의 장갑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대장을 중심으로 실전에 필요한 단차 전투기술을 실전에 가까운 다양한 환경에서 교육훈련하면서도 단 1건의 사고 없이 임무수행 중입니다. 이렇게 강한 훈련과 무사고 기록을 같이 달성할 수 있는 이유는 부대원 개개인의 부대를 향한 자부심과 소속감이 만들어낸 단결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심장인 서울의 안보를 담당하는 수호신부대는 군 본연의 기본에 충실하고 교육훈련에 매진해 항상 태세가 갖춰진 부대와 개인이 될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하고 스스로 솔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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