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베트남 거주 병역의무자 병역판정검사·장비 체험

최한영

입력 2026. 07. 23   16:28
업데이트 2026. 07. 23   16:30
0 댓글
병무청이 23일 개최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병역체험 프로그램 참가자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이 23일 개최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병역체험 프로그램 참가자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 제공



해외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들이 대한민국 병역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

병무청은 23일 베트남에 거주 중인 한·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병역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북연구원, 유엔인권정책센터 등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하는 ‘베트남 한·베 가정 자녀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기회로 열린 프로그램에는 양국 출신 부모를 둔 다문화가정 자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인 2007년생 3명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실제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며 병역이행의 첫 관문을 넘었다.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병역판정검사를 마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병역이행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일반 참가자들은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업 선호도 검사와 진로상담, 군 장비 체험 등을 했다. 최한영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