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도서 1100권 기증 교보문고에 감사패

맹수열

입력 2026. 07. 20   17:09
업데이트 2026. 07. 20   17:34
0 댓글

육군51사단, 북카페 다락 등에 비치


육군51보병사단에 책을 기증한 교보문고 관계자들이 사단 북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1보병사단에 책을 기증한 교보문고 관계자들이 사단 북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1보병사단이 장병 독서문화 활성화와 자기계발 여건 강화를 위해 교보문고로부터 1100권의 책을 기증받았다. 사단은 20일 교보문고가 최근 장병과 군무원들의 지식 향상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책을 기증해, 지난 15일 교보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책은 소설,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로 장병들의 폭넓은 독서 수요를 더욱 내실있게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은 이 책들을 지난 5월 개장한 북카페 ‘다락(多樂)’을 비롯해 예하 여단·직할대 병영도서관에 골고루 비치했다.

사단은 이번 기증이 장병들의 독서 생활화, 폭넓은 지식 습득, 창의적 사고 활동, 정서함양 여건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을 현장에서 실천, 장병 독서문화 확산의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학(중령) 인사참모는 “이번 도서 기증으로 장병들의 지식 향상 여건이 한층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병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교육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