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민·군 ‘상용위성 활용 MDA 발전’ 손잡았다

조수연

입력 2026. 06. 19   17:11
업데이트 2026. 06. 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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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 첨단기술 도입 공청회


19일 부산 네이비힐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MDA 발전을 위한 상업우주력 신속도입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19일 부산 네이비힐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MDA 발전을 위한 상업우주력 신속도입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는 지난 19일 부산 네이비힐에서 ‘MDA 발전을 위한 상업우주력 신속도입 공청회’를 개최했다. MDA는 해양 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해 해상경계작전, 해양 사용 보장, 해양안보 위협 대응 등에 필요한 정보를 생산·공유하는 활동이다. 이번 공청회는 상용위성 촬영자산, 인공지능(AI) 기반 위성영상 분석체계 등 MDA 발전을 위한 다양한 민간 기술과 운용 개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작사 주요 직위자와 참모를 비롯해 LIG D&A, KT SAT, CONTEC 등 국내 기업과 미국 위성 전문기업 Vantor, 핀란드 ICEYE, 프랑스 Unseenlabs 등 국내외 우주·위성 및 AI 전문 업체가 참여했다.

공청회 첫 세션에서는 ‘상용위성 촬영자산 및 능력 소개’,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시스템 및 능력 소개’가 이어졌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상용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곽광섭(중장) 사령관은 “해군의 미래가 MDA에 있으며, 미래 해양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MDA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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