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민·관 합동 세미나 개최
국방첨단전력사업법 마련 등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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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청 20주년을 맞아 ‘획득과 방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방사청 김일동 차장은 ‘획득과 방산의 대전환 전략’을 주제로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김 차장은 정부 획득역량 강화를 위해 △(가칭)국방첨단전력사업법 연내 마련 △민·군 공동 활용자산 통합 획득을 통한 산업 수요 창출 및 획득 효율성 제고 등의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재래식 무기체계 중심의 산업구조를 첨단 방위산업으로 전환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해 방산 수출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획득과 방산의 대전환 전략’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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