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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어제의 기억 오늘의 감사] ‘AI 시대’ 안보의 길

임채무

입력 2026. 06. 18   17:15
업데이트 2026. 06. 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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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비, 송태은 교수 초청 강연


공군2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안보 강연에서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송태은 교수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재민 중사
공군2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안보 강연에서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송태은 교수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재민 중사



공군20전투비행단은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송태은 교수를 초청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안보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군사적 활용 확대로 인간의 인지·심리 영역까지 전장화되는 다영역 전장 환경에 대비해 장병들에게 미래 안보 환경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전을 비롯한 신흥안보 분야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있는 송 교수는 ‘AI 시대, 인지전의 위협과 공군의 대응’을 주제로 △인지전의 개념과 목적 △인지작전 환경에서 공군의 특징 △미래 발전과제 등 변화하고 있는 최신 전장 환경을 분석해 소개했다.

강연을 마친 뒤 송 교수는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인지전 분야의 위험과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가 신흥 안보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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