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육군51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부대원들 생명나눔 실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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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가 부대원들이 정성껏 모은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하영(중령) 정보통신대대장을 비롯한 부대 장병들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을 방문해 김한규 경기혈액원장에게 헌혈증 365장을 전달했다.
365장의 헌혈증은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군인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부대원의 굳건한 결의를 담았다. 헌혈증은 각종 질병이나 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 대대장은 “완벽한 통신지원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땀 흘리는 우리 부대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헌혈에 동참해준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헌혈 활동이 365일 중단 없이 계속 이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대 후 14번 헌혈에 동참한 전병국 상병도 “군에서 헌혈을 통해 기부하고 나누는 기쁨을 배웠다”며 “전역 후에도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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