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사단, 해안 경계작전부대 대상
보급품 적재·수송·하역 등 반복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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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이 공중자산을 이용해 지속지원 능력을 강화하는 장을 마련했다. 사단 보급수송근무대는 지난 9일 KUH-1 수리온 헬기를 이용해 해안 경계작전부대로 올해 첫 공중보급을 했다.
공중보급은 광범위한 작전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지역방위사단 특성을 고려해 공중보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2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의 보급지원 거리가 길다는 점을 반영, 작전 지속성과 전투력을 높이는 계기로도 삼았다.
사단 보급수송근무대 장병들은 헬기 이용 항공수송에 필요한 보급품 적재·결박, 수송, 하역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임무수행 능력을 높였다.
공중보급에 참가한 박상욱 중사는 “작전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수송수단으로 지속지원 능력을 강화해 어떠한 상황에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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