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정상…누적 472만75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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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주연의 ‘군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60만3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흥행 1위에 올랐다.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관객수 32만1190명)이 2위로 뒤를 이었다. 군체는 누적관객 수도 472만7528명을 기록, 500만 돌파를 앞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16년 영화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 장르를 구축한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으로 분했고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열연을 펼쳤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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