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출신 옐, 싱글 ‘영서티’
30대 감정 솔직한 가사로 전해
브아걸 리더 제아 싱글 ‘로맨스’
비주얼 포토 공개 강렬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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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매력을 장착한 걸그룹 출신 여자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먼저 피에스타 출신 ‘옐’이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싱글앨범 ‘영서티(Young30)’를 공개했다.
새 앨범 ‘영서티’는 ‘영(Young)’과 ‘30(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옐을 투영한 앨범으로 깊어진 음악성과 새로운 도전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총 2곡이 수록됐으며 옐이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리무브 메이크업(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장르의 곡이다.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30대의 감정을 솔직한 가사와 청량한 사운드로 전한다.
또 다른 수록곡 ‘투 더 스카이(To the Sky)’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옐의 신선한 변신이 돋보인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자신을 다독이는 위로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폭발적으로 뻗어 나가는 보컬과 휘몰아치는 기타 사운드가 듣는 이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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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도 오는 18일 새 싱글 ‘로맨스(ROMANCE)’로 컴백한다.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리더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특히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폭넓은 감성과 보컬 역량을 보여 줬다. 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로맨스’ 비주얼 포토를 공개하며 신곡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비주얼 포토 속에서 제아는 차창 너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은은하게 빛나는 의상과 금발이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제아의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자세가 더해져 신곡 장르와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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