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사, 이스타항공과 업무협약
국군수송사령부(국수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스타항공이 제공하는 ‘군 장병 예우 공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수사와 이스타항공이 체결한 ‘군 가족 항공권 할인 업무협약(MOU)’의 하나로, 6월 호국보훈의 달과 국군의 날이 있는 10월 각각 운영한다. 6월과 10월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군 장병은 탑승 수속 때 신분증·복무증명서·휴가증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비상구 좌석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군복을 착용한 장병은 탑승구에서 별도 대기 없이 탑승이 가능하다.
전역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지난해 5월 31일부터 이달 30일 사이 전역한 장병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이달부터 10월 24일까지다.
현역 군인과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사관생도, 퇴직 군무원은 물론 그 직계존비속은 성수기나 비수기 상관없이 항공권을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최재호(공군중령) 항공수송과장은 “군 장병과 군무원, 가족이 복지·여가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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