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해군 신형 해상작전헬기 해경 경비함에 안착

조수연

입력 2026. 06. 04   17:08
업데이트 2026. 06. 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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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함대 1항공대 이·착함 훈련


해군1함대 해상 이·착함 훈련에서 해경 유도사가 경비함을 향해 다가오는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를 유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민기 중사
해군1함대 해상 이·착함 훈련에서 해경 유도사가 경비함을 향해 다가오는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를 유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민기 중사



해군1함대 1항공대에 배속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첫 이·착함 훈련에 나섰다.

1함대는 4일 “MH-60R이 전날 동해상 3000톤급 해양경찰 3018경비함에서 이·착함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H-60R은 지난 4월 1일 해군에 인도된 최신 해군 항공전력으로, 같은 달 8일 첫 초계임무를 수행했다. 3018함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000톤급 대형 경비함이며, 동해 해역에서 광역 경비를 담당하고 있다.

1함대는 훈련을 통해 더욱 넓은 해역에서 장시간 작전임무 수행이 가능해졌음을 확인하고, 해상 인명구조 지원 등 다영역 해양작전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1함대는 해상작전헬기의 해경 경비함 이·착함 훈련 기회를 확대해 군·경 해양작전 협조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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