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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복합적 위협 대응 ‘첨단 군사역량’ 강화 논의

송시연

입력 2026. 05. 31   14:55
업데이트 2026. 05. 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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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전반기 정책자문위 전체회의
안보·외교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석
국제 환경 변화 따른 정책 방향 모색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진행한 ‘2026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영승(앞줄 오른쪽 여섯째) 합참의장과 정책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진행한 ‘2026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영승(앞줄 오른쪽 여섯째) 합참의장과 정책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합동참모본부가 ‘2026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군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열린 회의에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 및 정책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정책자문위원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제 및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 군의 대응방향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비롯해 첨단 군사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진 의장은 “우리 군은 복합적인 대내외 위협에 대비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기반의 전방위적 대북 억제 능력 확보에 전력하며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국방력을 강화해 우리 군 스스로가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과 합참 발전을 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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